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과 장점 단점 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사람들이 주거 하는 환경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외에도, 단독 주택이나 다가구 주택, 원룸, 빌라 등 여러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주거 환경은 아파트라고 볼 수 있는데, 아파트 가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오피스텔에도 많이 거주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살아온 주거 형태를 나열해보자면, 어릴적에는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에서 거주를 했고, 사무실로 썼던 환경이 원룸, 가산동 램킨푸르지오시티, 마포한화오벨리스크, 한양평촌월드빌 정도를 썼던 것 같고, 거주 환경은 두산위브, 평촌아크로타워,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푸르지오써밋 정도 거주를 했던 것 같습니다.
빌라를 제외한 단독주택, 다가구, 원룸, 오피스텔, 주상복합, 아파트 등 거의 대부분의 주거환경에서 근무하고 주거를 했던 것 같네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과 층간소음 등 장점 단점 등을 비교 분석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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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오피스텔 장점

1. 실내 주차장 및 주차 편이성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모두 가지고 있는 장점 중의 최고의 장점이 개인적으로는 실내 주차장 및 주차의 편의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는 실외 주차장이 있고, 주차 대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주차의 편의성 측면에서 예외일 수 있으나, 2000년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실내 주차장을 가지고 있고, 주차 대수도 넉넉한 곳이 많기 때문에 주차가 편리합니다.
오피스텔 역시 비슷한데, 소규모 오피스텔의 경우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으나, 제가 거주했던 평촌 아크로타워나 사무실로 썼던 한화오벨리스크의 경우 대단지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상당히 여유 있는 주차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원룸이나 빌라, 다가구 주택에서 거주할 경우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보유하신 분들은 주차 스트레스로 아파트로 이사를 하기 꿈꾸실 겁니다.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실내 주차장과 주차의 편이성이 와닿지 않겠지만, 자가 승용차를 보유하신 분들에겐 이 점은 엄청난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2. 쾌적한 주거환경
신축 아파트의 경우 단지 조경에도 힘을 쓰고, 커뮤니티 시설에도 힘을 쓰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오피스텔 역시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는 커뮤니티 시설을 늘리는 추세이기 때문에, 주거 환경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건물 자체가 일반 주택들에 비해 크고, 돈을 많이 들여서 짓기 때문에, 작은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들에 비해서 주거 환경의 편의성이나 용이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 1. 관리비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차이점으로 관리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요새 오피스텔도 대단지로 지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은 1동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많게는 수십개 동까지 지어지는 아파트에 비할 규모가 아닙니다.
관리비의 경우 전기세나 수도세 등 내가 쓰는 부분은 내가 쓰는 만큼 내지만, 엘리베이터나 관리실 직원 들의 월급, 청소 용역 비용, 커뮤니티 시설 운영비 등 상당히 많은 부분의 공용 관리비가 발생합니다.
공용 관리비는 1/n 로 세대 수에 따라서 나눠 내는 개념이므로, 세대수가 많을 수록 공용 관리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아파트의 세대수가 많기 때문에, 세대수가 적은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훨씬 높다고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33평 대 아파트와 10평 후반에서 20평 초반 대의 오피스텔 관리비가 비슷하게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평대인 32평대의 아파트 관리비가 30만원 대가 나오면, 비슷한 면적의 오피스텔에서는 40-50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 2. 넓은 전용면적
아파트는 오피스텔에 비해 공급 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넓습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를 살펴보면
공급면적 80.38㎡ / 24.31평
전용면적 59.96㎡ / 18.13평
전용률 75%입니다.
래미안원베일리의 전용면적이 높은 것이 아니라 평균적인 아파트 수준입니다.
아파트의 전용률은 70~80% 수준이 나옵니다.
역시 최근 입주를 시작한 오피스텔인 브라이튼여의도를 살펴봅시다.
공급면적 68.14㎡ / 20.61평
전용면적 29.56㎡ / 8.94평
전용률 43%입니다.
브라이튼여의도의 전용률이 낮은 것이 아니고, 오피스텔의 평균적인 전용율은 40~50% 수준이 나옵니다.
50%를 넘는 오피스텔은 상당히 드문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 3. 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

오피스텔보다 아파트를 더 선호하는 가장 큰 차이점 중의 하나가, 바로 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 부분에서 아파트는 꾸준히 오른다는 경향이 강하고, 오피스텔의 경우 건물이 노후하면 가치가 하락한다라는 생각을 갖기 때문입니다.
가치 상승이 다르게 나오는 가장 큰 요인은 아파트는 땅이 넓기 때문에 재건축과 재개발이 용이한 반면, 오피스텔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1동만 짓기 때문에, 땅 자체가 좁아서 재건축 및 재개발을 할 경우 건설사에서 수익성이 적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는 편이죠.
건설사의 입장에서는 노후화 된 오피스텔 건물을 부수고, 재건축 하기보다는 주변에 비어있는 땅이나, 일반 주택들의 토지를 수용하거나, 다른 상가 건물이나 빌딩 등의 토지를 매입한 후 신축으로 오피스텔을 짓는 것이 경제적으로 낫기 때문에, 오피스텔 재건축 이슈는 화제가 되지 못합니다.
물론 강남에 지어진 초고가 오피스텔의 경우, 땅의 가치나 슈퍼리치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어서 가치를 인정 받겠지만, 일반적인 오피스텔의 경우는 제가 언급 드린대로, 새로운 땅에 오피스텔을 짓는 것이 낫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건물 노후화로 인한 시세 하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시세 하락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30년 이상 된 아파트 들의 경우 재건축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땅덩어리가 좁고, 더더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서울의 땅, 그 중에서도 요지인 강남의 땅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 상승을 기대할 가능성이 높은 셈이죠.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 4. 층간소음

1번부터 3번까지는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좋지 못한 점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층간 소음의 경우는 오피스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규모의 오피스텔의 경우 층간 소음이 심할 수도 있는데, 메이저 건설사가 지은 오피스텔의 경우는 확실히 같은 메이저 브랜드의 아파트 보다 층간 소음이 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이 일반 아파트와는 건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오는 차이점이라고 하는데, 살아보면 확실히 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사무실로 썼던 마포한화오벨리스크는 2004년, 주거용으로 사용했던 평촌아크로타워는 2007년에 건설된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입니다.
이곳에서 느끼는 층간소음은 들리기는 하는데, 바로 옆집이나 윗집에서 쿵쾅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저 멀리 어딘가에서 아득하게 들리는 느낌으로 크게 신경을 거스를 수준은 아닙니다.
제가 거주한 아파트인 푸르지오써밋과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의 경우는 고급 브랜드인데, 윗집이나 옆집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바로 느껴집니다.
물론 옆집이나 윗집이 조용한 집이라면, 아파트도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오피스텔의 층간소음은 아파트에 비해서 덜한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 5. 상가 및 편의시설

오피스텔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상가 및 편의 시설이 건물 내에 많이 있어서,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파트의 경우도 상가 시설이 있지만, 아파트 건물 내에 있는 것이 아닌 단지 내에 있어서, 조금 걸어가야 하고 외부에 있어서 겨울에 춥거나 비가 오거나 하면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피스텔의 경우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건물 내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생활이 참 편리합니다.
제가 주거했던 평촌아크로타워를 예로 들면, 아크로타워의 세대수가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가정의학과, 치과, 한의원 부터 시작해서, 편의점, 은행, 미용실, 네일아트, 호프집, 백반집, 중식당, 헬스장 등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습니다.
거의 한 달간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편히 살 수 있는 수준이 되며, 겨울에는 진짜 거의 밖을 안 나갔던 것 같네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딱히 장점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혼자 살거나, 둘이 살기에는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이 훨씬 편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 단점 1. 자동차 및 오토바이 교통 소음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로변에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은 아파트에 비해 좋지만, 대로변이라는 특성상 교통 소음이 심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상가시설이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고, 주거하는 아파트 동은 대로변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에 교통 소음이 오피스텔에 비해서는 확실히 덜 합니다.
또한 오피스텔의 경우, 1인 가구가 많기 때문에 배달을 시키는 비율이 아파트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배달 오토바이 소음 또한 상당한 편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밤이 되면 배달 오토바이 소음이 덜한 편인데, 아무래도 젊은 층 1인 가구들이 많은 오피스텔은 배달 오토바이 시간대도 저녁부터 새벽까지 상당히 긴 편이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놓고 살기가 힘든 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 단점 2. 아이를 키우기 부족한 환경

위에서 언급한 대로 오피스텔의 경우 대로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서 아이를 키우기 위험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겐 교통 사고 위험도가 높을 수도 있고요.
상가시설 및 술을 판매하는 유흥시설도 들어와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겠네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금전적인 부분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생활의 편리함 부분에 있어서는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에서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시세 차익 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해서 현재 아파트를 거주하지만, 혼자 살거나 신혼 부부로 아이가 없는 상태라면, 오피스텔 거주도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추천 드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