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완벽 가이드: 예비후보 명단부터 정당별 공천 기준까지 총정리

전국 방방곡곡의 일꾼을 뽑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지역 발전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2026년 2월 현재, 이미 많은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유권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지역구별 예비후보 명단 확인법, 정당별 공천 심사 기준, 최신 여론조사 추이 및 선거법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1. 우리 지역구 구청장/시장 예비후보 등록 명단 확인 방법

2026 지방선거 완벽 가이드: 예비후보 명단부터 정당별 공천 기준까지 총정리
2026 지방선거 완벽 가이드: 예비후보 명단부터 정당별 공천 기준까지 총정리

지방선거의 시작은 예비후보 등록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명함을 배부하는 등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 운동이 가능해집니다.

실시간 예비후보자 명단 확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재 내가 사는 지역의 시장, 군수, 구청장 예비후보가 누구인지 확인하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조회 방법: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접속 > ‘예비후보자 명단’ 메뉴 클릭 > 지역구(시도 및 시군구) 선택 > 선거구별 후보자 리스트 확인.
  • 제공 정보: 후보자의 성명, 사진, 정당명, 직업, 학력, 경력은 물론 전과 기록 및 재산 신고 사항까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2026년 주요 격전지 예비후보 등록 현황 (2월 기준 요약)

현재 서울특별시장, 경기도지사, 부산광역시장 등 광역단체장급 후보군은 이미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여야 모두 중진 의원들과 전직 장관급 인사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도 탈환’과 ‘수성’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입니다.
  • 경기도: 최대 인구 지역인 만큼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몰리고 있으며, 신도시 교통 문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기타 구청장/시장: 각 구청장 및 시장 선거 역시 지역 밀착형 전문가들과 정치 신인들의 등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 각 정당별 공천 심사 기준과 향후 일정

정당의 ‘공천’은 본선만큼이나 치열합니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 주요 정당은 2026년 지방선거를 위해 더욱 엄격해진 공천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정당별 주요 공천 기준

정당명핵심 공심 기준특징
국민의힘도덕성 강화, 현역 의원 하위 평가 감점공직후보자 역량강화 시험(PPAT) 결과 반영 비율 확대
더불어민주당정체성, 기여도, 업무수행 능력청년 및 여성 후보 공천 비율 30% 이상 의무화 노력
제3지대참신성, 전문성, 지역사회 헌신도기존 정치 문법 탈피 및 정책 중심 인물 발탁

선거 주요 일정 (2026년 기준)

  1. 2026년 2월 ~ 3월: 정당별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및 심사 시작.
  2. 2026년 4월 초: 당내 경선 실시 및 최종 후보 확정.
  3. 2026년 5월 14일 ~ 15일: 후보자 등록 신청 (본선거 후보).
  4. 2026년 5월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개시.
  5. 2026년 5월 29일 ~ 30일: 사전투표 실시.
  6. 2026년 6월 3일: 투표 및 개표.

3.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추이 및 판세 분석

2026년 2월 현재, 각종 여론조사 기관(한국갤럽, 리얼미터 등)은 정기적인 정당 지지율과 가상 대결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지율 추이의 핵심 변수

  • 정권 심판론 vs 국정 안정론: 중앙 정부의 정책 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가 지방선거 지지율에 직결되고 있습니다.
  • 물가 및 부동산 경제: 지역 유권자들은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 후보에게 지지가 쏠리는 경향을 보입니다.
  • 부동층의 향방: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2030 세대와 중도층의 지지율이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핵심 키(Key)로 분석됩니다.

주의사항: 여론조사 결과는 표본 오차와 조사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단일 조사 결과보다는 여러 조사의 흐름(Trend)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선거 운동 기간과 선거법 위반 사례 주의사항

공정한 선거를 위해 공직선거법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후보자뿐만 아니라 유권자들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

  • 기간: 2026년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 이 기간 전에는 ‘예비후보자’로서 허용된 범위 내(명함, 사무소 간판 등)에서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주요 선거법 위반 및 주의 사례

  1.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SNS나 커뮤니티에 후보자에 대한 근거 없는 낭설을 퍼뜨리는 행위는 엄중 처벌 대상입니다.
  2. 기부행위 금지: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선물을 주는 행위는 물론, 유권자가 이를 요구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제공받은 경우 과태료 최대 50배 부과)
  3. 공무원의 선거 중립: 공무원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강력히 금지됩니다.

5. 교육감 후보들의 주요 공약 비교 (보육, 급식 등)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투표입니다. 교육감은 정당 공천을 받지 않으므로 후보자의 정책을 더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핵심 공약 비교 포인트

1) 보육 및 돌봄 서비스

  • 늘봄학교 확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늘봄학교’의 내실화와 운영 시간 연장에 대한 후보별 입장 차이가 뚜렷합니다.
  • 유보통합: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과정에서의 행정적 지원 및 교육 질 상향 평준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2) 학교 급식 및 건강

  • 친환경 무상급식 고도화: 단순한 무상급식을 넘어 방학 중 급식 제공 여부, 지역 농산물 활용 비중 확대 등이 쟁점입니다.
  • 카페테리아식 급식 도입: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식단 구성과 급식실 환경 개선 공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3) 미래 교육 (AI 및 에듀테크)

  • 모든 학생에게 테블릿 PC 지급,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에 대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강조하는 후보와 ‘스마트기기 과의존 우려’를 표하는 후보 간의 견해 차가 있습니다.

결론: 당신의 소중한 한 표가 지역의 내일을 바꿉니다

2026년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축제입니다. 예비후보들의 경력을 꼼꼼히 살피고, 정당의 공약이 실현 가능한지 따져보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특히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좌우하는 만큼 보육, 급식, 교육 정책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되는 후보자 정보와 여론조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들]


면책조항: 본 포스팅은 2026년 2월 현재 공개된 자료와 선거 일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선거 관련 법령이나 일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2026지방선거 #예비후보 #지방선거일정 #공천기준 #여론조사 #교육감공약 #무상급식 #늘봄학교 #선거법위반 #구청장후보 #시장후보 #투표독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